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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난가족’ 김진우ㆍ이시아, 드라마와는 다른 다정한 모습 “용서해줘”

▲'별난가족' 김진우 이시아(사진=김진우 인스타그램)
▲'별난가족' 김진우 이시아(사진=김진우 인스타그램)

'별난가족' 김진우가 함께 연기 호흡을 맞추고 있는 이시아와의 다정한 모습을 전했다.

배우 김진우는 지난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단이야. 구윤재를 용서해줘. 강단이와 구윤재, 일이 너무 커져버림 '별난가족'"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 김진우는 이시아와 다정하게 밀착한 채로 손가락으로 브이를 그리는 모습이다.

김진우와 이시아는 KBS1 드라마 '별난가족'에서 각각 구윤재, 강단이 역을 맡아 연기하고 있다. '별난가족'은 11월말 종영을 앞두고 있으며 지난 14일 방송된 140회 시청률은 닐슨코리아 기준 25.7%를 기록했다.

한경석 기자 hanks30@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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