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블킥컴퍼니, 고경표 인스타그램)
배우 고경표와 모모랜드 낸시가 만났다.
고경표는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모모랜드 낸시! 데뷔를 축하해요!! 모모랜드”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모모랜드 낸시와 배우 고경표의 모습이 담겨있다. 이 둘은 얼굴을 맞댄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흐ant한 미소를 짓고 있는 고경표와 브이 포즈로 상큼한 매력을 발산하고 있는 낸시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특히 고경표와 낸시는 최근 함께 촬영한 광고 영상에서 키스신을 연상시키는 아찔한 포즈로 화제를 모았다.
한편, 고경표는 최근 종영한 SBS 드라마 ‘질투의 화신’에서 고정원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낸시는 지난 10일 모모랜드로 데뷔해 타이틀곡 '짠쿵쾅'을 발표하며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