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한나, 원더걸스 예은, 수란, 스피카 보형이 '히트제조기-크로스컨트리' 촬영 차 미국으로 떠난다.(사진=강한나 인스타그램)
가수 수란, 원더걸스 예은, 스피카 보형, 배우 강한나가 '히트제조기' 촬영 차 미국행 인증샷을 공개했다.
수란, 예은, 보형, 강한나는 16일 오후 각각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출발하장 샌프란시스코 '히트제조기 크로스컨트리'", "출발합니다~ 놀자", "저희 음악하러 다녀올게요 어떡해! 설레요 수란 예은 한나 보형 '히트제조기-크로스컨트리'", "우리 지금 캘리포니아로 떠나요" 등의 메시지와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게재된 사진 속에는 강한나, 예은, 수란, 보형이 인천국제공항에서 미국을 떠나기 전 인증샷을 남기고 있다. 브이(V)자를 그리며 미소를 짓고 있는 4명의 미모가 보는 이들의 눈길을 끈다.
MBC에브리원 새 예능프로그램 '히트제조기-크로스컨트리'는 음악과 여행이 공존하는 리얼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으로, 출연진이 직접 운전하며 미국 캘리포니아를 횡단하고 그 곳에서 해외 아티스트들과 만나는 등 음악으로 소통하는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다. 내년 2월 방송 예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