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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마이 금비' 이인혜, 첫방 소감 "저만 분발하면 될 것 같네요"

▲배우 이인혜가 KBS2 '오 마이 금비' 첫 방송 소감을 전했다.(사진=이인혜 인스타그램)
▲배우 이인혜가 KBS2 '오 마이 금비' 첫 방송 소감을 전했다.(사진=이인혜 인스타그램)

배우 이인혜가 '오 마이 금비' 첫 방송 소감을 드러냈다.

이인혜는 KBS2 새 수목드라마 '오 마이 금비' 첫 방송이 끝난 후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요즘 엄청 애써주는 정선미 원장님 수인 부원장님 덕분에 맘이 든든합니다. 저만 분발하면 될 것 같네요~ KBS 드라마 '오 마이 금비' 첫방 소감"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인혜는 카메라 어플을 이용해 접착식 메모지를 이마에 붙이고 있다. '음 오늘의 소감?'이라는 글자와 함께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는 이인혜의 미모가 보는 이들의 눈길을 끈다.

이인혜와 더불어 허정은, 오지호, 박진희, 오윤아 등이 출연하는 '오 마이 금비'는 지난 16일 5.9%의 시청률로 첫 방을 알렸다. 17일 오후 10시 제 2회가 방송된다.

김지혜 기자 jidorii@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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