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BC '미래일기' 선공개 영상, 이천수)
‘미래일기’ 선공개 영상을 공개됐다.
17일 방송되는 MBC ‘미래일기’에서는 이천수와 그의 아내 심하은이 39년 뒤로 미래 여행을 떠난다.
이와 함께 선 공개된 영상에서 이천수는 노인 분장을 하고 장모님을 만났다. 그는 운전기사 인 척 하고 목소리까지 변형시켜 자신의 대해 물었다. 이천수는 “사위가 이천수 인가봐요?”라고 물었고, 장모는 ”네 맞아요“라고 대답했다.
이어 이천수는 ”따님이 이천수랑 결혼 한다고 했을 때 어땠나요?“라고 물었다. 이에 장모는 ”처음에는 놀랬다. 그런데 정말 마음도 착하고 인정이 많다“라며 ”특히 불의를 보면 참지 못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장모는 "전 사위라고 생각 안해요. 아들이라고 생각해요. 버릴때가 없어요"라며 사위 이천수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전했다.
이 말을 들은 이천수는 감동을 받았고, 장모님이 차에서 내리기 전 “어머님”이라고 말해 장모님을 놀라게 한 모습을 보였다.
한편, 이천수와 아내 심하은이 출연하는 MBC ‘미래일기’는 오늘(17일) 밤 11시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