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챈슬러 'MURDA' 음반 커버(사진=브랜뉴뮤직)
싱어송라이터 챈슬러가 신곡을 발표한다.
챈슬러는 19일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신곡 ‘MURDA’를 발표한다. 래퍼 도끼가 피처링에 이어 뮤직비디오까지 출연하며 의리를 빛냈다.
‘MURDA’는 오는 30일 발매될 챈슬러의 첫 EP ‘MY FULL NAME’의 마지막 선공개 곡이다. ‘죽음에 가까운 치명적인 아름다움’이라는 테마로 결코 헤어 나올 수 없는 치명적인 매력을 지닌 여자에 대해 노래했다.
이번 뮤직비디오는 챈슬러가 연출, 감독까지 모든 영역을 진두지휘해 완성했다. 음악이 담고 있는 섹시한 무드를 영상에 담아내 곡의 매력을 배가할 것으로 보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