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낭만닥터 김사부’ 7회 예고(출처=‘낭만닥터 김사부’ 예고 영상 캡처)
'낭만닥터 김사부'가 월화드라마 1위 시청률을 이어갔다.
29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낭만닥터 김사부'는 전국 기준 18.8%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방송 분보다 0,1%포인트 하락한 수치이나, 동시간대 1위 자리는 변함없이 지켜냈다.
이날 '낭만닥터 김사부'에서는 돌담병원에 자신의 사람들을 파견한 거대병원 병원장 도윤완(최진호)이 부용주(한석규 분)을 몰아내려는 모습이 그려졌다. 반면 윤서정(서현진 분)과 강동주(유연석 분)는 병원 내 애정을 키워가는 모습으로 설렘을 안겼다.
'낭만닥터 김사부'는 매주 월화 오후 10시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