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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스타' 젝스키스, 5개월 만에 재출연…컴백 비화+신곡 첫 공개

▲'라디오스타' 젝스키스(MBC)
▲'라디오스타' 젝스키스(MBC)

‘라디오스타’에 젝스키스 은지원, 강성훈, 장수원, 김재덕, 이재진이 출연한다.

30일 방송될 MBC ‘라디오스타’에서는 ‘지금 여기 우리 라스 네 단어’ 특집으로 젝스키스 멤버 강성훈, 은지원, 이재진, 김재덕, 장수원이 출연한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5개월 만에 ‘라디오스타’를 다시 찾은 젝스키스는 컴백 이후 쌓아온 다양한 에피소드를 모두 털어놨다.

이날 젝스키스는 신곡 ‘커플’, ‘연정’의 리어레인지(rearrange) 버전 라이브 무대를 최초로 공개한데 이어 ‘세 단어’ 라이브 무대까지 선보였다.

젝스키스의 무대를 본 4MC는 “내가 좋아하는 스타일의 노랜데? 가창력이 아주 대단하네”라며 공개될 신곡에 대한 호감과 젝스키스의 무대에 감탄을 표했다고.

젝스키스는 ‘세 단어’를 작사, 작곡한 타블로와 함께했던 녹음실 현장 비하인드 스토리도 공개할 예정이다. 이들은 타블로가 연이은 극찬으로 자신들을 칭찬했다면서 화기애애했던 당시의 상황을 전했다.

또한, 토니안과 동거중인 김재덕은 다양한 에피소드를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그는 우울해 하는 토니안을 위해 2시간 동안 냉장고를 청소했던 사연을 들려줘, 모두를 놀라게 했다.

한편, 젝스키스가 출연하는 ‘라디오스타’는 30일 오후 11시 10분 방송된다.

서현진 기자 sssw@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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