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솔빈이 '솔로몬의 위증'을 통해 드라마에 데뷔하게 된 소감을 전했다.
1일 JTBC 새 금토드라마 '솔로몬의 위증' 측은 솔빈과의 인터뷰를 공개했다.
솔빈은 "예전부터 연기를 해보고 싶었는데 '솔로몬의 위증'을 통해 드라마에 도전하게 돼 행복하다. 드라마를 통해 많은 걸 배우고 느끼며 감사하게 촬영하고 있다"면서 "이렇게 좋은 사람들을 만나, 하고 싶었던 연기를 하는 지금 이 순간이 꿈만 같다"고 밝혔다.
또 "아직 부족하지만 더 배워서 채워나가겠다. 드라마 '솔로몬의 위증'과 저 솔빈이 많이 사랑해 달라"고 애교 넘치는 소감을 전했다.
'솔로몬의 위증'은 '모방범', '화차' 등으로 국내에도 많은 팬을 거느리고 있는 일본 작가 미야베 미유키의 동명 소설을 원작으로 했다. 크리스마스에 벌어진 친구의 추락사에 얽힌 비밀과 진실을 찾기 위해 나선 학생들의 이야기를 그린다.
솔빈은 고서연(김현수 분), 김수희(김소희 분)와 함께 정국고 삼총사 중 한 명인 이유진을 연기한다. 이유진은 잘생긴 남자라면 얼굴만 봐도 신상을 줄줄 읊는 신비로운 기억력과 알파고급 두뇌 회전의 소유자다. 솔빈은 첫 대본 리딩부터 캐릭터를 완벽하게 분석한 통통튀는 발랄함과 사랑스러운 연기로 이목을 집중시켰다는 후문이다.
'솔로몬의 위증' 제작진은 "연기는 처음이지만 유진의 사랑스러운 매력을 고스란히 간직한 솔빈은 최적의 캐스팅"이라면서 " 워낙 끼가 많고 무대와 예능 프로그램에서 활약을 하고 있는 친구라 그런지 자연스럽게 현장에 어우러지는 연기를 선보이고 있다. 그 안에서 솔빈만의 개성도 보인다. 솔빈이 그려낼 유진의 모습과 연기 기대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솔로몬의 위증'은 '이번주 아내가 바람을 핍니다' 후속으로 9일 첫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