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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룸' 박지원, 개헌 언급에 누리꾼 분개 "탄핵 먼저"

(사진=JTBC '뉴스룸')
(사진=JTBC '뉴스룸')

'뉴스룸' 박지원 출연에 누리꾼 반응이 뜨겁다.

1일 방송된 JTBC '뉴스룸'에는 국민의당 박지원 비상대책위원장 겸 원내대표가 출연했다.

이날 박 위원장은 2일 탄핵안 처리 반대 이유 등에 대해 밝혔다. 그는 "탄핵소추를 하는 이유는 상정이 아닌 가결을 위해서"라면서 이날 탄핵안을 발의해도 가결시킬 수 없다고 주장했다. 이어 그는 "국민 70~80%가 개헌에 찬성한다"라면서 개헌에 대한 의견도 밝혔다.

박지원의 행보에 누리꾼은 실망을 드러냈다. 누리꾼들은 allu**** "지금 시점에서 개헌 찬성하는 사람 거의 없음. 탄핵 먼저 다음 정권에서 개헌", tlwm**** "통계 보니까 그 반대던데", prou**** "며칠 전까지 탄핵에 올인하겠다던 분이"라면서 불만을 드러냈다.

오세림 기자 stellaoh@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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