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바로가기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비즈엔터

'썰전' 유시민VS전원책, 탄핵 후 박근혜 대통령 사임 가능 여부 두고 설전

(사진=JTBC '썰전' 홈페이지)
(사진=JTBC '썰전' 홈페이지)

'썰전' 196회 예고가 공개됐다.

8일 방송되는 JTBC '썰전'에서는 최순실 국정농단 파문과 대구 서문시장 화재를 다룬다.

이날 방송에서는 9일 박근혜 대통령 탄핵소추안 국회 표결을 둘러싼 유시민 작가와 전원책 변호사의 의견이 공개된다. 유시민 작가는 새누리당 비박계의 탄핵 동참 의사 표현에 “주말 집회, 시민들 함성 영향 준 것 같다!"라는 의견을 전한다. 두 사람은 탄핵 후 대통령 사임 가능 여부를 두고 설전을 벌이며, 전원책 변호사는 '최순실 게이트' 특검 포인트를 분석할 예정이다.

이어 방송에서는 대구 서문시장 화재를 다룬다. 이날 두 사람은 화재보험 등을 두고 추후 대책을 논의한다. 유시민 작가와 전원책 변호사는 박근혜 대통령의 15분 방문 논란에 대해 자신의 시선을 밝힐 예정으로 기대를 모은다.

한편, '썰전' 196회는 8일 오후 10시 50분에 방송된다.

오세림 기자 stellaoh@etoday.co.kr
저작권자 © 비즈엔터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보도자료 및 기사제보 press@bizenter.co.kr

실시간 관심기사

댓글

많이 본 기사

최신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