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대표(사진=추미애 트위터)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박근혜 대통령 탄핵 소추안 가결과 관련해 "새로운 나라의 기틀을 만들겠다"고 선언했다.
추 대표는 9일 자신의 트위터에 "추미애 당대표 기자회견"이라는 글과 함께 이같이 밝혔다.
추 대표는 "12.9 촛불혁명의 에너지로 한국 사회의 구조적 적폐 청산과 부정부패, 정경유착, 권력남용 등 부조리를 없애고 새로운 나라의 기틀을 만들어 나가겠습니다"라며 "국민의 명령으로"라는 글을 게재했다.
앞서 추 대표는 이날 박 대통령 탄핵 가결 후 기자간담회를 열어 "더불어민주당은 경제 우선, 민생 우선 원칙을 이 자리에서 천명한다"며 "성역 없는 특검수사 촉구를 통해 그 진상을 낱낱이 규명해 국민적 의혹 해소에도 앞장설 것"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