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시카가 두번째 미니앨범 '원더랜드' 공개를 앞두고 V LIVE 방송을 진행하며 뮤직비디오를 최초 공개했다.
가수 제시카는 9일 오후 11시 V LIVE 방송을 시작하고 '댄싱 온 더 문(Dancing on the moon)'. '셀레브레이트(Celebrate)', '월드 오브 드림스(World of dreams)', '뷰티풀(Beautiful)', '투나잇(Tonight)', '원더랜드(Wonderland)'를 차례로 공개했다.
제시카는 방송 시작 후 "두번째 미니앨범 원더랜드(Wonderland)로 돌아왔습니다. 너무 떨리고 7개월 만인데요. 여러분들이 도와주셔야 할 것 같아요"라며 어색한 모습을 보였다.
이어 제시카는 "콘셉트는 미리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내봤어요"라며 "트리도 있고, 눈사람도 있고,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낼 의상도 입어봤습니다"라며 방송에 찍힌 배경에 대해 소개했다.
제시카는 "12시가 되면 새 앨범 원더랜드가 공개됩니다. 뮤직비디오도 이따가 공개할 예정이고요. 함께해주세요. 본격적으로 컴백 카운트다운을 할텐데요.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을 보시죠"라며 '원더랜드' 티저 영상을 잠시 공개했다.
제시카는 티저 영상 공개 후 뮤직비디오 촬영 뒷이야기에 대해 "추웠던 것 밖에 기억 안 난다. 스위스, 프랑스에서 찍었는데 영상에서는 추억이 안 느껴져서 좀 그런데 저는 레이스 원피스를 입고 찍어 추웠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눈에서 뛰는 장면은 헬기에서 찍어서 주위에 아무도 스태프가 없어서 '이러다 가겠구나 싶었다'고 밝히기도 했다.
제시카는 자신이 좋아하는 크리스마스 캐럴을 부르며 생방송을 꾸몄다.
그는 캐럴을 부른 후 "감사합니다. 엄청 긴장했나봐요. 땀이 나요. 어떠셨는지 모르겠네요"라고 전했다.
제시카는 '원더랜드' 앨범 구매시 들어있는 포토카드와 함께 "여러분들이 소장하기에도 좋게 동화책 같이 꾸몄다"며 앨범에 대해 홍보했다. 이어 미니앨범 '원더랜드' 수록곡인 '댄싱 온 더 문', '셀레브레이트', '월드 오브 드림스', '뷰티풀', '투나잇', '원더랜드'를 들려주며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마지막으로 제시카는 "이 모든 곡들이 12시에 공개되니 많이 들어주시고 많이 좋아해주세요"라며 "방송이 끝날 때 되니 아쉽습니다. 시간이 너무 빠르네요. 뮤직비디오 공개할게요"라며 '원더랜드' 뮤직비디오 전체 영상을 V LIVE 방송을 통해 공개했다.
제시카는 뮤직비디오 재생 후 "'원더랜드'는 1년 정도 준비를 했던 곡이라 비밀을 지키기 어려웠다"며 "오늘은 정말 기쁜 날이다"라고 앨범 발매 소감까지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