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허지웅 북콘서트 현장 사진(사진=허지웅 인스타그램)
'미운우리새끼' 허지웅이 9일 진행한 '나의 친애하는 적' 북 콘서트를 통해 독자를 만난 현장을 전했다.
10일 오전 허지웅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북 콘서트 잘 마쳤습니다. 고맙습니다. '나의 친애하는 적'"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9일 진행한 허지웅의 신작수필 '나의 친애하는 적' 북 콘서트 현장에 있는 그의 모습이 담겼다.
'나의 친애하는 적'은 허지웅이 사랑한 다큐멘터리의 제목이자 그가 이 세계와 주변 사람들을 대하는 태도를 함축한 말이다.
그는 이 책에서 엄마와 아버지에 대한 기억 등 내밀한 가족사부터 청소와 스타워즈, 영화, 선인장, 친구 등 그의 일상과 기억을 이루는 사소하지만 소중한 부분에 대해 털어놓았다. 그가 영화를 사랑하는 이유와 영화를 통해 바라본 세상 이야기 그리고 이별과 사랑 등의 이야기를 담았다.
허지웅은 작가, 영화평론가로서의 면모 뿐만 아니라 SBS '미운우리새끼'에 고정 출연하며 자신만의 삶의 방식에 대해서도 공개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