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강지섭(사진=강지섭 인스타그램)
배우 강지섭이 세월호를 언급했다.
강지섭은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노란색이 파란색을 이겼다"라며 박근혜 대통령 탄핵 소추안 가결을 언급했다.
이어 "이제 인양해야 할 진실과 바로잡아야 할 비정상들. 오늘은 탄핵 가결의 기쁨도 잠시 그 뒤로 부끄럽고 수치스러운 것은 왜 우리들의 몫이어야 하는지 순간 눈물이 나더라"라고 말했다.
이어 "목숨을 잃은 민간 잠수사의 마지막 한마디 '뒷 일을 부탁합니다'. 이 약속은 이제부터 이루어 지리라 믿습니다"라며 세월호의 진실을 요구했다.
한편 앞서 이날 진행된 박 대통령의 탄핵 소추안 표결에서는 찬성표 234, 반대표 56, 무효표 7의 기록으로 가결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