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바로가기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비즈엔터

'꽃놀이패' 승리 흙길行에 분노 폭발..물오른 운명 결정전(종합)

▲승리 민아 나라 등이 출연한 SBS '꽃놀이패'(사진=SBS '일요일이 좋다 - 꽃놀이패' 캡처)
▲승리 민아 나라 등이 출연한 SBS '꽃놀이패'(사진=SBS '일요일이 좋다 - 꽃놀이패' 캡처)

'꽃놀이패' 민아 나라가 초장부터 극명히 갈린 운명으로 웃음을 모았다. 여기에 빅뱅 승리가 가세해 재미를 더욱 드높였다.

11일 오후 4시 50분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 - 꽃놀이패'(이하 꽃놀이패)에서는 강원도 홍천에서 꽃길과 흙길 체험에 나선 멤버들과 게스트 걸스데이 민아, 헬로비너스 나라, 빅뱅 승리 모습이 그려졌다.

멤버들에 앞서 도착한 민아와 나라는 펜션과 글램핑으로 각각 팀을 나눴다. 두 사람은 가장 보고 싶었던 사람으로 유병재를 꼽았지만 유병재는 나라 팀으로 향했다. 이후 민아 팀엔 안정환 강승윤 등이, 나라 팀엔 유병재 서장훈 조세호 등이 속했지만 유병재는 민아 팀으로 옮기며 승부수를 던졌고, 민아는 꽃길을 뽑고 나라는 흙길을 뽑아 운명이 갈렸다.

뒤이어 나머지 게스트로 승리가 깜짝 등장했다. 그는 어떤 촬영인 줄도 모르고 합류해 억울함을 호소했지만 제작진은 그의 2년 만의 예능 출연을 축하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는 꽃길을 뽑아 기존 꽃길 멤버 안정환을 흙길로 보냈으나 이후 강승윤이 금색 환승권을 사용해 그를 흙길로 보낸다는 몰래카메라를 선보여 반전의 재미를 낳았다.

'꽃놀이패' 멤버들과 게스트들은 극과 극 운명투표를 위해 편의점 요리 대결에 나섰다. 마지막 순서였던 강승윤 유병재 조는 승리인 척 행동 모사를 하며 1등을 차지했고, 멤버들의 거센 원성을 들었다. 새로운 운명 투표를 통해 꽃길에는 강승윤 유병재 승리 조세호가, 흙길에는 서장훈 안정환 나라 민아 등으로 재편됐다.

여기에 승리는 변수 하나를 더했다. 다시 흙길이 된 나라에게 은색 환승권을 몰래 건네준 것. 그는 "나라가 계속 흙길만 걷는 게 안쓰러워서 은색 환승권을 줬다"며 양도 이유를 밝혀 훈훈함을 자아냈다. 민아 나라에게는 환승권 지급이 없었던 만큼 나라가 가진 새로운 환승권은 방송에 긴장감과 재미를 더했다.

이후 제작진은 꽃길 측에 흙길에서 환승권이 사용됐다는 사실을 전했다. 환승권 사용자는 다름 아닌 안정환. 이에 그를 흙길로 보낸 승리는 불안감에 휩싸였지만, 안정환이 흙길로 부른 멤버는 앞서 승리를 사칭해 생중계 투표에서 몰표를 받은 유병재였다. 지난 주 아이유에게 은색 환승권을 양도받은 안정환은 "유병재가 너무 얄미워서 쓰겠다"며 사용 이유를 밝혔다.

안정환에 이어 나라 또한 환승권 사용에 나섰다. 결국 나라는 조세호를 불렀고 조세호는 '프로흙길러'답게 흙길에 돌아가 웃음을 모았다.

꽃길에 있던 강승윤과 승리는 환승권 사용 만료시간인 새벽 1시 전에 이를 사용하고자 이야기를 나눴지만, 남모르게 금색 환승권을 갖고 있었던 강승윤은 결국 승리를 흙길로 보냈다. 승리는 강승윤에 복수를 다짐해 향후 멤버들의 운명에 궁금증을 자아냈다.

한편, 안정환 서장훈 유병재 조세호 강승윤 등이 출연하는 '꽃놀이패'는 매주 일요일 오후 4시 50분에 방송된다.

김예슬 기자 yeye@etoday.co.kr
저작권자 © 비즈엔터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보도자료 및 기사제보 press@bizenter.co.kr

실시간 관심기사

댓글

많이 본 기사

최신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