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재석(사진=MBC)
방송인 유재석이 4년째 연탄 기부를 이어가고 있다.
12일 밥상공동체복지재단은 유재석이 지난달 사랑의 연탄을 후원하기 위해 5000만 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유재석의 기부는 지난 2013년 MBC ‘무한도전’의 ‘쓸친소’에서 애장품 경매로 생긴 금액을 연탄 기부금으로 사용한 이후 최근까지 이어지고 있다. 유재석이 후원한 사랑의 연탄은 총 34만3340장이며, 이로 인해 2293가구가 지원 혜택을 받았다. 그 금액은 무려 1억8000만원에 달한다.
유재석은 단발성이 아닌 지속적인 후원을 아까지 않으며 올해로 4년째 기부를 이어오고 있다.
이에 대해 밥상공동체복지재단은 "연탄천사 유재석 님께 다시 한 번 감사드린다. 이와 같은 선행과 마음이야말로 어려운 이웃과 사회를 살피는 등불같은 시대정신이며 지금 우리사회를 따뜻하게 달구는 소생의 에너지가 될 것 같다"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
한편, 유재석은 최근 대구 서문시장 화재 피해를 입은 상인들을 위해 5000만 원을 기부하기도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