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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박 vs 비박’ “배신자들”, “최순실의 남자들 8人, 당 사퇴하라”

▲전원책 변호사(사진=tv조선)
▲전원책 변호사(사진=tv조선)

'전원책의 이것이 정치다'에서 친박 vs 비박의 구도에 대해 언급했다.

12일 오후 5시부터 방송된 TV조선 '전원책의 이것이 정치다'에선 이날 오전 새누리당 비상시국위원회에서 나온 친박계 8명 탈탕 요구 발언과 관련해 친박 vs 비박의 내분에 대해 전했다.

이날 패널로 나선 배성규 TV조성 정치부장은 "여야정 협의체 가동 합의는 했지만 구성원을 두고 이견이 있는 상황이다"라며 "친박인 이정현 새누리당 대표는 야당의 뜻에 따라 구성원에서 제외됐다"고 밝혔다.

이에 이정현 대표는 "여야정 협의체는 황교안 총리 체제 무너뜨리기다. 쓰레기통에 들어갈 얘기다"라며 비박계를 향해 "뻔뻔스럽고 가소롭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또한 배성규 정치부장은 여야정 협의체를 두고 "황교안 총리 체제를 실질적으로 대리하려는 의도로 보인다"고 덧붙였다.

그는 이어 친박과 비박이 서로 비판하는 내용을 다루며 "친박은 비박을 향해 배신자들이라고 한 상황이다"라고 했고 비박은 친박을 향해 최순실의 남자들로 이정현, 서청원, 최경환, 조원진, 이장우, 홍문종, 윤상현, 김진태 등 8명을 꼽으며 당 사퇴를 요구했다고 전했다.

한경석 기자 hanks30@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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