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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추행 논란' 로드FC 박대성, 최설화에 직접 사과

▲로드FC 박대성 선수, 로드걸 최설화(사진=최설화 인스타그램)
▲로드FC 박대성 선수, 로드걸 최설화(사진=최설화 인스타그램)

성추행 논란을 빚은 박대성이 로드걸 최설화를 만나 사과했다.

12일 오후 최설화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 박대성 선수님이 직접 찾아와주셨다. 경기 후 쉴 사이도 없이 마음 고생하셔서 그런지 얼굴이 안좋아 보이더라. 직접 뵈니 굉장히 착하고 순박해보이셨다. 앞으로도 좋은 활약 기대하겠다. 꼭 챔피온의 꿈 이루시길 바란다"는 글로 박대성 선수와 문제를 원활하게 풀었음을 밝혔다.

함께 공개한 사진 속 최설화와 박대성은 나란히 서서 카메라를 향해 미소를 지으며 엄지손가락을 치켜세우고 있다.

앞서 지난 10일 박대성은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로드FC 031 영건즈 라이트급 경기에서 김경표에 심판 판정 2-1로 승리했다.

경기를 그는 마친 후 시상을 위해 케이지에 올라온 최설화의 허리를 강하게 끌어안으며 신체 접촉을 해 성추행 논란에 휩싸였다.

최설화는 이날 직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승리에 대한 표현도 좋지만 하루종일 고생하시는 로드걸 분들 배려해 주셨으면 더 진정한 챔피언이 되셨을 것 같다"라는 글을 남기며 심경을 드러낸 바 있다.

김지혜 기자 jidorii@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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