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라디오스타' 김재원(사진=MBC)
11년 만에 토크쇼에 출연한 배우 김재원이 '라디오스타'에서 넘치는 힘을 자랑했다.
지난 14일 오후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서는 배우 김재원이 11년 만에 토크쇼에 출연해 자신의 힘을 과시했다.
김재원은 이날 MC 규현이 "검증 안 된 얘기가 있다"며 "힘이 너무 세서 한창때는 팔굽혀펴기 3000개를 했다는 얘기가 있다"고 했다.
이에 김재원은 "영화 '비트'를 보면 유오성 선배님이 하루에 팔굽혀펴기 200개를 할 수 있다고 해서 호기심이 많아 쉬지 않고 200개를 해보고 싶어서 계속 시도하다 보니 3000개를 하게 됐다. 다음날 숨이 잘 안 쉬어지더라"며 에피소드를 밝혔다.
특히 이날 MC들이 공개한 김재원 지인의 증언에는 "태권도, 합기도 등으로 다져진 몸이다", "호리호리한 몸이지만 변강쇠다" 등이 있었다.
이를 증명하기 위해 김재원은 팔굽혀펴기를 선보였다. 그는 35초 만에 팔굽혀펴기 50개를 완성하며 자신의 뛰어난 근력을 입증해 감탄을 자아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