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신하균-김고은(사진=윤예진 기자 yoooon@)

▲이유영, 김주혁(출처=이유영 인스타그램)
영화 ‘공조’ 제작발표회 현장에 사랑기운이 감돌까.
16일 오전 CGV 압구정에서는 김성훈 감독과 배우 현빈, 유해진, 김주혁, 임윤아가 참석한 가운데 영화 ‘공조’ 제작발표회가 열린다.
오랜 기간 준비한 영화를 처음으로 선보이는 자리. 하지만 이날 현장은 열애설로 관심의 중심에 선 현빈과 김주혁으로 인해 영화 외적으로도 큰 이목을 끌 것으로 보인다.
15일 현빈과 강소라 측은 “최근 두 사람이 소속사 거취 문제로 만나 보름 전 연인 사이로 발전했다”고 밝혔다.
김주혁도 지난 13일, 이유영과의 열애 사실을 공식 인정했다. 두 사람은 홍상수 감독의 영화 '당신 자신과 당신의 것'을 촬영한 것을 계기로 선후배에서 최근 연인으로 발전했다.
두 배우의 열애설에 관심이 쏠리는 만큼, 제작발표회 현장에서 이와 관련된 질문이 오갈 수 있는 상황. 현빈과 김주혁이 어떤 말을 전할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영화 ‘공조’는 남한으로 숨어든 북한 범죄 조직을 잡기 위해 남북 최초의 공조수사가 시작되고, 임무를 완수해야만 하는 특수부대 북한형사와 임무를 막아야만 하는 생계형 남한 형사의 예측할 수 없는 팀플레이를 그린 영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