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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투게더3' 백도빈♥정시아, 질투마저 사랑스러워...훈훈한 부부의 정석

(사진=KBS2 '해피투게더3')
(사진=KBS2 '해피투게더3')

'해피투게더3' 정시아와 백도빈 부부의 코믹한 일상이 공개됐다.

15일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3'에는 '부부썰전 여보야' 특집으로 윤손하, 김수용, 정시아, 백도빈, 장영란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백집사' 백도빈과 정시아의 귀여운 모습이 그려졌다. 정시아의 귀여운 질투와 백도빈의 진지한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날 정시아는 백도빈이 평소 애정을 자주 표현한다고 밝혔다. 그는 백도빈에 대해 "피곤하게 하는 스타일"이라면서 "옷 갈아입을 때 너무 많이 쳐다봐요"라고 폭로했다.

정시아는 남편에게 질투를 드러내기도 했다. 그는 남편이 평소 예쁜 연예인을 봐도 크게 티를 안 냈다고 밝혔고, "예쁜 여자들한테 무딘가 했다"라고 말했다. 이에 남자MC들은 "속으로 하시지 않냐"라고 물었고, 백도빈은 "아니라고는"이라면서 당황했다. 정시아는 큰 충격을 받았고, 백도빈은 "상대방에 대한 예의라고 생각한다"라고 수습했지만 정시아는 "속으로 하는게 더 상처받는다"라며 충격을 드러냈다.

이어 정시아는 백도빈의 과거 베드신에 분노했던 사연을 공개하기도 했다. 백도빈은 "애정신이 있었는데 수위가 굉장히 셌다"라면서 당시 정시아가 굉장히 예민했고, "막 할퀴고, 폭력이 있었다"라고 폭로했다. 이에 정시아는 "그냥 막연히 생각했던 거랑 실제적으로 대본을 보니까 상상이 되더라"라면서 "너무 열받았다"라고 솔직히 털어놨다. 정시아는 "죽을 때까지 안볼 것"이라면서 분노를 드러내 웃음을 줬다.

(사진=KBS2 '해피투게더3')
(사진=KBS2 '해피투게더3')

질투 이야기가 나왔지만, 두 사람은 사이 좋은 모습을 뽐냈다. 정시아는 평소 부부싸움을 잘 하지 않는다고 고백했다. 그는 "잘 안 해요. 할 수가 없어요"라면서 "이것저것 따지면 좋은 글귀같은 걸 보내준다. 읽다 보면 스스로 반성이 된다"라고 밝혔다.

육아와 가사를 함께 하는 부부의 모습 역시 눈길을 끌었다. 박명수는 백도빈에 대해 "백집사다"라면서 "소문이 있다. 백도빈 씨가 애를 다 키운다고"라고 물었다. 이에 백도빈은 육아와 살림으로 구성된 자신의 일상을 전했고, 정시아는 "내가 안 하는 게 아니다"라며 억울해했다.

윤손하와 장영란은 정시아에게 "시집 잘 갔다"라며 부러워했고, 정시아는 "혼자 다 하는 게 아니고 함께 움직인다"라면서 함께 육아를 한다고 밝혔다. 윤손하는 "안 하지 않아요. 시동생하고 같이 살 때는 빨래도 다 넣어놓고 다 했다"라면서 "가사나 육아 도우미 분의 도움을 받아본 적이 없다"라고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 정시아는 육아와 집안일은 함께 하는 것이라면서 "도와준다는 개념 자체가 이상하다. 함께 하는 것"이라고 소신을 전했다.

오세림 기자 stellaoh@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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