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갑순이' 유선 김소은 이완(사진=SBS)
'우리 갑순이' 유선이 문영남 작가에 고마움을 표했다.
16일 오전 11시 경기 고양시 일산에 위치한 SBS 일산제작센터에서 SBS주말드라마 '우리 갑순이'(극본 문영남, 연출 부성철)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행사에는 배우 김소은 송재림 유선 이완 등이 참석했다.
이날 유선은 "작품에 임하며 감사한 점이 있다. 우리가 본 방송보다 3주 앞서 대본을 받아보고 있다. 6권을 미리 받는 셈이다"면서 문영남 작가에 감사함을 드러냈다.
이어 그는 "시청자보다 3주 앞서 대본 받아보고 그걸 계산하며 연기할 수 있어서 정말 감사하다. 그 어느 때보다도 대본 숙지와 준비할 시간이 충분해서 긴 호흡으로 가는 작품임에도 체력 안배하며 집중해서 촬영에 임할 수 있는 것 같다"면서 "이제 반 쪼금 넘었는데 열심히 재밌게 만들어가겠다"고 앞으로의 각오를 밝혔다.
한편, '우리 갑순이'는 우리 시대 결혼과 부부의 삶을 긍정적으로 그려갈 가족 드라마를 표방한다. 문영남 작가의 컴백작으로 화제를 모았던 '우리 갑순이'는 배우들의 열연과 함께 토요일 연속 방영으로 편성을 변경한 뒤 매 주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하는 등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김소은 송재림 유선 이완 등이 출연하는 SBS 주말드라마 '우리 갑순이'는 매주 토요일 밤 8시 45분에 2회씩 연속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