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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뭉쳐야 뜬다' 안정환, 180도 다른 엉뚱한 매력 '폭소'

(▲JTBC '뭉쳐야뜬다'안정환)
(▲JTBC '뭉쳐야뜬다'안정환)

‘뭉쳐야 뜬다’ 안정환이 엉뚱한 매력을 전했다.

17일 방송된 JTBC ‘뭉쳐야 뜬다’에서는 멤버들이 중국 장가계로 3박 4일 패키지 여행을 떠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안전환은 높은 절벽으로 인해 힘든 모습을 보였다. 그는 해발 1400미터 절벽길의 유리잔도를 걷게 됐다. 이는 낭떠러지에 바닥과 난간이 투명한 유리로 된 길을 걸어야 하는 상황. 

이에 안정환은 뛰어가는 스태프에게 무서움에 사로잡혀 “뛰지마!”라고 말했고, 또 긴 다리는 걷는 상에서도 말을 못하는 등 고소공포증에 휩싸였다. 이어 마지막으로 리프트를 타고 내려가는 길에는 안정환과 김성수. 김용만과 정형돈으로 두명씩 타게 됐다.

이때 김용만은 CF의 한 장면인 “혼자왔니?”라고 깨알 성대모사로 장난을 쳤고, 안정환도 맞 받아쳤다. 이때 안정환은 말이 없었고, 갑자기 “자연에 오니까 마음이 편안해지지?”라고 김성주에게 물었다. 하지만 안정환은 앞서 무서움에 떨며 흥분하는 모습과는 정 반대인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김성주도 안정환의 엉뚱한 모습에 웃음을 자아냈다.

류동우 기자 dongwoo@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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