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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시부터 깜찍까지…에이핑크가 직접 밝힌 개인 무대 관람 포인트

▲걸그룹 에이핑크(사진=플랜에이엔터테인먼트)
▲걸그룹 에이핑크(사진=플랜에이엔터테인먼트)

걸그룹 에이핑크가 개인 무대 관전 포인트를 전했다.

에이핑크는 18일 오후 서울 장충동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콘서트 기자회견에 참석해 “멤버들 모두 개인 무대를 준비했다. 각자 하고 싶었던 무대들이 많이 달라서 보는 재미도 있을 것이다”고 귀띔했다.

먼저 하영은 볼빨간 사춘기의 ‘우주를 줄게’로 귀여운 무대를 꾸민다. 그는 “항상 섹시한 무대를 했는데 이번에는 귀여운 막내로 돌아갈 것”이라고 전했다.

메인보컬 은지는 “조금 더 의미 있는 무대를 준비했다”면서 “팬 분들이 선물로 주신 피아노를 어떻게 활용할까 하다가 직접 연주하면서 노래하기로 했다. 팬 분들이 주신 선물로 이렇게 열심히 연습하고 있다는 걸 보여줄 수 있으니 더욱 의미 있을 거라 생각했다”고 설명했다.

보미는 앞서 꾸준히 들려줬던 자작곡 ‘굿 바이(Good Bye)’로, 나은은 비욘세의 ‘댄스 포 유(Dance for you)’로 무대를 꾸민다. 특히 나은은 “나은 새로운 모습을 보여드리기 위해 준비했다. 팬 분들이 놀라시는 분들도 있더라. 과감하고 화끈한 무대를 준비했다. 의상과 헤어스타일에도 신경을 많이 썼으니 주목해 달라”고 말해 기대를 높였다.

초롱은 “첫 콘서트 때와 두 번째 콘서트 때 섹시한 무대를 준비했는데 그냥 웃으시더라. 그래서 이번에는 대놓고 사랑스러운 무대를 준비했다. 팬 여러분들에게 하고 싶은 말들과 매치가 잘 되는 곡이라 고르게 됐다”고 귀띔했다. 그가 부를 곡은 크러쉬의 ‘잊어버리지마’이다.

브리트니 스피어스의 ‘톡식(Toxic)’을 부르는 남주는 남주는 “반전에 포인트를 뒀다. 가장 저다운 노래를 선택한 것 같다. 색다른 무대를 보여드리고 싶다”고 전했다.

한편, 에이핑크의 세 번째 단독콘서트 ‘핑크 파티 : 더 시크릿 인비테이션(Pink Party : The Secret Invitation)’은 에이핑크와 팬들이 함께 하는 ‘연말 파티’를 콘셉트로 꾸며진다. 에이핑크의 역대 히트곡은 물론 지난 15일 발표된 신곡 ‘별의 별’ 무대를 처음으로 만나볼 수 있을 전망이다.

이은호 기자 wild37@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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