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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수가 입대 전 마지막 작품으로 ‘데스노트’ 택한 이유

▲뮤지컬 '데스노트'의 김준수(사진=씨제스컬처)
▲뮤지컬 '데스노트'의 김준수(사진=씨제스컬처)

가수 겸 뮤지컬배우 김준수가 “입대 전 마지막 활동은 뮤지컬로 하고 싶었다”고 말했다.

김준수는 19일 오후 서울 잠실동 롯데콘서트홀에서 열린 ‘데스노트’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군 입대 전 마지막 작품으로 뮤지컬 ‘데스노트’를 선택한 이유에 대해 입을 열었다.

김준수는 오는 2017년 2월 입대를 확정한 상황. 그는 ‘데스노트’를 통해 마지막으로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그는 “(과거 공백기가 있었을 당시) 다시 무대에 오른 것이 뮤지컬을 통해서였다. 그 때의 감사함이 떠올라 마지막 활동 뮤지컬로 끝내고 싶었다”고 털어놨다.

김준수는 “특별히 ‘데스노트’를 택한 이유는 초연의 좋았던 기억이 많았기 때문”이라고 운을 뗀 뒤 “초연 당시 뮤지컬 관객 분들 뿐만 아니라 원작 팬 분들도 많이 보러 와주시더라. 심지어 뮤지컬 자체를 처음 보는 분들도 많았던 걸로 알고 있다. 마지막에 여러 대중과 함께 작품을 소통하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또한 “때 마침 좋은 배우 분들과 함께 할 수 있게 돼 새로운 엘, 새로운 ‘데스노트’를 보여줄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덧붙였다.

한편 ‘데스노트’는 동명의 원작 만화를 바탕으로 구성된 작품이다. 쿠리야마 타미야가 연출, 프랭크 와일드혼이 작곡을 맡았다. 지난해 국내 초연돼 57회 차 공연을 전석 매진시키며 널리 사랑받았다.

‘데스노트’는 오는 2017년 1월 3일부터 26일까지 서울 예술의 전당 오페라극장에서 공연된다.

이은호 기자 wild37@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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