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멜로망스(사진=민트페이퍼)
신인 밴드 멜로망스가 연말 공연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멜로망스는 지난 18일 서울 마포아트센터 아트홀맥에서 단독 공연 ‘더 윈터스 테일(The Winter's Tale)’을 열고 700여 명의 관객들과 만났다. 티켓 오픈 당시 1분 만에 전석을 매진시켰던 멜로망스는 관객들의 성원에 보답하듯 8인조 구성으로 무대에 올랐다.
이날 멜로망스는 ‘질투가 좋아’를 시작으로 ‘입맞춤’, ‘부끄럼’, ‘좋아요’, ‘말해줘요’ 등 앞서 발매한 세 장의 EP 수록곡 대부분을 연주하며 팬들의 눈과 귀를 즐겁게 했다.
아울러 박효신, 이소라 등 다양한 아티스트들의 곡을 재해석해 연주하기도 했다. 보컬 김민석은 피아노 연주와 함께 샘 스미스의 ‘레이 미 다운(Lay Me Down)’을 불렀고, 정동환은 이소라의 ‘사랑이 아니라 말하지 말아요’를 선보였다.
멜로망스는 “관객 여러분 덕분에 이렇게 큰 무대에 설 수 있었다, 앞으로 더욱 성장한 모습을 보여드리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멜로망스는 오는 2017년 상반기 발매를 목표로 새 EP 음반 ‘문라이트(Moonlight)’ 준비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