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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상수 감독, 이혼 조정 결렬…결국 재판 간다

▲홍상수 감독과 배우 김민희 (사진=영화 '지금은맞고그때는틀리다' 제공)
▲홍상수 감독과 배우 김민희 (사진=영화 '지금은맞고그때는틀리다' 제공)

홍상수 영화감독이 이혼 조정에 실패했다.

21일 법조계에 따르면 홍상수 감독이 아내 A씨를 상대로 낸 이혼조정 신청이 결렬됐다. 이제 판결은 재판으로 넘어가게 됐다.

홍상수 감독이 원한 것은 합의 이혼이다. 그러나 A씨가 이를 거부하고 있는 상태.

지난달 9일 홍상소 감독의 이혼조정 신청을 접수한 후 법원 측은 부인 A씨에게 조정신청서와 조정절차 안내서를 보냈지만 송달이 이뤄지지 않았다는 후문이다.

이혼 조정 신청 사건에 송달이 제때 이뤄지지 않는 경우 일반적으로 재판부가 사건 진행이 지연되는 것을 막기 위해 정식 재판에 넘긴다.

홍상수 감독은 아내 A씨와 1985년 결혼, 슬하에 딸 1명을 뒀다.

한편 홍상수 감독은 지난 6월 영화 '그때는 맞고 지금은 틀리다'를 함께 작업한 배우 김민희와 불륜설에 휩싸였다. 이후 홍상수 감독과 김민희 모두 국내에서 공식 활동을 중단했다.

정시우 기자 siwoorain@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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