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엄현경(사진=크다컴퍼니)
'피고인' 엄현경이 이미지 변신에 나선다.
엄현경은 내년 1월 방송 예정인 SBS 새 월화 드라마 '피고인'(극본 최수진 최창환, 연출 조영광)에서 뜨거운 욕망을 감추고 있는 나연희 역을 맡았다. 캐릭터 소화를 위해 엄현경은 그동안 길러왔던 머리를 망설임 없이 잘랐다는 후문이다.
소속사 크다컴퍼니 측은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단발머리로 변신한 엄현경이 메이크업을 받고 있는 모습을 공개했다. 엄현경은 극중 캐릭터를 위해 그간 길렀던 머리를 자르고 단발머리로 파격 변신을 시도했다.
엄현경이 분한 '피고인' 나연희 캐릭터는 도산한 재벌의 딸이다. 보호 본능을 자극하는 여린 외모 속에 생존본능처럼 발달한 뜨거운 욕망을 감추고 있는 인물로 극의 긴장감을 불어넣을 예정이다.
한편, '피고인'은 대한민국 최고의 강력 검사가 어느 날 눈 떠보니 구치소 감방에 있게 되고, 사건 이후 일시적 기억 상실에 걸린 채 인생 최악의 딜레마에 빠지며 시작되는 절박하고 필사적인 투쟁 이야기를 담는다. SBS 월화드라마 '낭만닥터 김사부' 후속으로 2017년 1월 방송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