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JTBC '썰전')
22일 방송된 JTBC '썰전'에는 새누리당 하태경 의원과 더불어민주당 안민석 의원이 특별 게스트로 출연해 '최순실 국정농단 게이트' 국정조사 특별위원회 활동에 대해 언급했다.
이날 방송에서 두 의원은 '청문회 스타'로 참석, 청문회 비하인드를 전했다. 하태경 의원은 과거 학생운동에 참여했지만 새누리당을 선택하게 된 사연 등을 공개했고, 안민석 의원은 주진우 기자와의 친분, 청문회 '탐정'으로 등극할 수 있었던 노력 등을 밝혀 눈길을 끌었다.
두 사람의 출연에 누리꾼들은 다양한 의견을 전했다. nina**** "안민석 의원도 하태경 의원도 나라 살려보려고 애쓰시네요. 파이팅입니다. 하태경 의원, 오늘 굉장히 인상적이었습니다", choi**** "안민석 의원 힘내세요. 꾸준하고 열심 있는 조사 감사합니다. 하태경의원 왜 새누리에 있나요?", reac**** 두 분 같은 분들로만 구성된 진보, 보수 정치인들이 국회를 구성했다면 이 나라가 이 꼴은 아니였을거라고 봅니다. 응원합니다" 등 의견이 나왔다.
5차 청문회와 '썰전' 방영이 겹친 것에 대한 아쉬움도 있었다. emto**** "국회 청문회와 겹치는 바람에 썰전 본방사수를 못했어요", mck2**** "출연진이 문제가 아니라 청문회 본다고 못 봄" 등 반응이 이어졌다.
한편, '썰전'은 매주 목요일 오후 10시 50분에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