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 혼자 산다' 다니엘헤니가 지금의 삶에 만족하며 가정적인 모습을 전했다.
23일 오후 11시 10분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배우 다니엘헤니의 LA 삶이 전해졌다.
다니엘헤니는 이날 방송에서 "지금이 좋다. 이제 드라마나 영화 오디션 보는 것이 즐겁다"며 자신의 삶을 만족하는 모습을 드러냈다.
그는 2006년 돌아가신 할머니 그레이스를 추억하며 레코드판으로 엘비스 프레슬리 등 과거 음악을 듣는 모습을 보였다.
뿐만 아니라 미시간 주에 있는 부모님께 영상통화를 걸어 "어제 '크리미널 마인드 시즌2' 촬영이 끝났다"며 "촬영을 끝내니 기분이 묘하다. 시즌3도 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했다.
다니엘헤니는 영상통화를 마친 뒤 자신의 LA 대저택에 친구들을 불러 바비큐 파티를 즐긴 후 LA 클리퍼스와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의 NBA 농구 중계를 시청했다.
그는 "클리퍼스 팬이다"라며 "전력을 확인할 중요한 기회다.무조건 이겨야 한다"고 말하며 클리퍼스를 응원했다.

하지만 결과는 클리퍼스의 패배로 돌아갔고 이에 다니엘헤니는 "글쎄요. 가슴 아파요. 너무 실망했어요 망고(다니엘헤니의 애완견)도 실망했어요"라고 했다.
그는 크리스마스 계획에 대해 "미시간주에 있는 아주 작은 오두막집으로 이동해 스키도 타고 어머니께서 크리스마스트리를 만드실거다"라며 "우리 가족에겐 크리스마스는 매우 특별하다"라고 전했다.
또한 다니엘헤니는 '나 혼자 산다' 녹화 후 별도의 영상 편지를 통해 "저와 망고가 '나 혼자 산다' 출연으로 행복했다. 재밌게 봐주셔서 감사하다. 조만간 한국에서 만나자"며 인사했다.
다니엘헤니에 이어 사진작가로 나선 전현무가 '2017 무지개 달력'제작을 위해 개그우먼 박나래, 웹툰 작가 기안84, 모델 한혜진이 함께한 일상을 전했다.
박나래는 영화 '아메리칸 뷰티'의 포스터를 연출해 웃음을 자아냈다.
박나래는 전현무의 지휘 아래 사진 촬영 중 "야해 보이지 않냐"며 기안84에 물었고 그는 "야한 느낌 하나도 없다"며 촬영에 필요한 낙엽을 뿌려줬다.
사진 촬영을 마친 뒤 기안 84는 '아메리칸 뷰티'를 연출한 박나래를 향해 "자세히 보니 이쁘다"라며 칭찬을 더해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내기도 했다.
한혜진도 뒤늦게 도착해 사진 촬영에 임했다. 그는 인어분장을 하고 모델다운 기럭지를 뽐내며 전현무의 코믹설정에도 아랑곳 않는 화보를 탄생시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