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B1A4가 4주 동안 이어진 정규 3집 활동을 마무리했다.
지난달 28일 정규 3집 ‘굿 타이밍(Good Timing)’을 발표하고 15개월 만에 가요계에 컴백한 B1A4는 지난 24일 MBC ‘쇼! 음악중심’을 끝으로 타이틀곡 ‘거짓말이야’의 방송 활동을 종료했다.
B1A4는 소속사 WM엔터테인먼트를 통해 “오랜만에 나온 앨범인 만큼 팬 분들과 함께한 시간이 더욱 즐거웠고 잊을 수 없는 소중한 기억이 될 것 같다. 이번 음반을 계기로 팬 분들과 한 층 더 가까워진 것 같아 행복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앞서 드라마, 뮤지컬, 솔로 음반 등 개인 활동을 통해 인상 깊은 성적을 냈던 B1A4는 정규 3집 음반으로 2016년 유종의 미를 거뒀다. 멤버 진영이 작사, 작곡한 타이틀곡 ‘거짓말이야’는 발매 당일 국내 주요 음원차트 상위권을 점령했으며, 수록곡 또한 차트 100위권에 대거 진입했다.
음반 차트에서도 강세를 띄었다. B1A4는 초동 물량으로만 약 3만 여 장을 팔아치웠다. 앞서 발표한 미니 6집 ‘스윗 걸즈(Sweet Girls)’ 보다 약 2,500장 상승한 수치. 아울러 가온차트가 집계한 49주 차(11월 27일~12월 3일) 음반 종합 차트에서도 1위를 차지하는 쾌거를 안았다.
또한 SBS MTV ‘더쇼’와 KBS2 ‘뮤직뱅크’ 등 음악 방송에서 3회에 걸쳐 1위 트로피를 들어올리며 변함없는 인기를 과시했다. 특히 지난 9일 방송된 ‘뮤직뱅크’ 앙코르 무대에서는 1위 공약으로 내세웠던 한복 퍼포먼스를 펼쳐 재미를 더하기도 했다.
방송 활동을 마친 B1A4는 오는 2017년 2월 열리는 단독 콘서트 준비에 돌입할 예정이다. 공연은 총 4회에 걸쳐 진행되며 B1A4는 “매회 색다른 구성을 준비할 것”이라고 귀띔해 기대를 높인 바 있다. 콘서트 티켓은 오는 27일과 29일 팬클럽 선예매와 일반예매로 진행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