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바로가기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비즈엔터

조지 마이클 사망, 국내 스타들도 추모 행렬 동참 "레전드가 떠났다"

(사진=조지 마이클 트위터)
(사진=조지 마이클 트위터)

영국 팝스타 조지 마이클의 사망에 국내 스타들도 추모 행렬에 동참했다.

25일(현지시각) BBC등 현지 주요 매체에 따르면 고(故) 조지 마이클은 심부전으로 인해 세상을 떠났다.

가수 겸 프로듀서 박진영은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왬(Wham)부터 시작해 그의 모든 솔로앨범을 사랑했고, '웨이크 미 업 비포 유 고 고'(Wake me up before you go go)를 96년에 리메이크 했었고, 이번 콘서트에서 '라스트 크리스마스'(Last Christmas)를 불렀다"는 글로 조지 마이클을 추억했다.

이어 "마이클 잭슨, 휘트니 휴스턴, 프린스에 이어, 내가 사랑하는 가수들이 다 너무 빨리 떠났다. 당신들의 음악 때문에 여기까지 올 수 있었음에 감사드린다"라며 조지 마이클을 추모했다.

윤종신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조지 마이클의 '원 모어 트라이'(One More Try) 뮤직비디오 영상을 게재한 뒤 "R.I.P 조지 마이클 너무 일찍 간다"는 글로 안타까움을 드러냈다.

그룹 지오디 박준형 역시 조지 마이클의 '왬' 뮤직비디오를 게재한 후 "이분의 음악으로 어린시러 때부터 너무나도 많은 추억들과 기억들을 만들고 영향을 받았는데 또 한명의 레전드가 떠났네요"라며 "레전드들이 너무 빨리 떠나는건지 아니면 레전드들이기 때문에 그렇게 느껴지는건지"라고 안타까움을 전했다.

이어 "내가 늘 쓰는 말 '빼애앰'도 어린시절 이분의 노래가사에서 영향을 받은 건데"라고 밝히며 조지 마이클을 그리워했다.

박명수는 26일 자신이 진행하는 KBS 쿨FM '라디오쇼'에서 왬의 노래를 들은 후 "그분의 노래 많이 듣고 자란 세대로서 마음이 더 안 좋다"면서 "어제 정말 ‘라스트 크리스마스’가 됐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빈다"고 애도의 뜻을 전했다.

김지혜 기자 jidorii@etoday.co.kr
저작권자 © 비즈엔터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보도자료 및 기사제보 press@bizenter.co.kr

실시간 관심기사

댓글

많이 본 기사

최신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