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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MBC 연예대상]하현우·윤종신·전현무, 특별상 수상

(사진=MBC '2016 MBC 방송연예대상')
(사진=MBC '2016 MBC 방송연예대상')

하현우, 윤종신, 전현무가 각 부문에서 특별상을 수상했다.

하현우, 윤종신, 전현무가 29일 오후 상암동 MBC 공개홀에서 생방송으로 진행된 '2016 MBC 방송연예대상'(이하 2016 MBC 연예대상)에서 '일밤-복면가왕', '라디오스타', '나 혼자 산다'로 각각 특별상을 수상했다.

이날 음악 부문 특별상을 수상한 하현우는 '복면가왕' 스태프들에게 감사 인사를 드리며 "기쁠 때나 슬플 때나 같이 해준 팬분들 감사드리고, 주말마다 TV앞에서 시청해주신 시청자 분들도 감사드린다. 마지막으로 하늘에서 저를 기특하다고 뿌듯하게 바라보고 계실 신해철 선배님께 이 영광 돌린다"고 말하며 고(故) 신해철을 추모했다.

이어 토크쇼 부문 특별상을 수상한 윤종신은 "오늘 시상식에 늦게온 이유가 결혼 10주년 저녁식사는 아내와 해야됐기에 늦게 왔다"고 알렸다. 또한 "제가 91년도 처음 MBC와 방송을 시작해 25년간 MBC와 같이 했다. 뗄레야 뗄 수 없는 인연이 있는 것 같다. 이 상 감사히 받겠다"고 기쁜 소감을 밝혔다.

마지막으로 버라이어티 부문 수상자 전현무는 "대상보다 값진 상이라고 생각한다. 정말 예상도 못했고, 제가 MC를 보고 있는데 대본에도 없었다. 무한히 감사의 말씀 드린다"며 "제가 방송사 가면 KBS 아들이다, SBS 아들이다 하지 않냐. 여기서 정리를 하자면 KBS와 SBS가 결혼을 해서 제가 아들이 맞고, MBC는 제 자신이다"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안겼다.

한편 이날 '2016 MBC 방송연예대상'에서는 방송인 김성주, 전현무, 배우 이성경이 3MC로 활약했다.

김지혜 기자 jidorii@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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