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MBC '2016 MBC 방송연예대상')
이국주가 버라이어티 부문 여자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이국주가 29일 오후 상암동 MBC 공개홀에서 생방송으로 진행된 '2016 MBC 방송연예대상'(이하 2016 MBC 연예대상)에서 버라이어티 부문 여자 최우수상을 각각 차지했다.
'나 혼자 산다'와 '우리 결혼했어요 4'로 최우수상을 수상한 이국주는 "MBC 연예대상에 8년 만에 온다. 2008년에 여기서 신인상 받고 잠깐 떠났었다. 항상 고향에 오고 싶다는 생각 많이 했었는데, 올해 초대해 주셔서 너무 감사했다"며 눈물을 흘렸다.
이어 "2016년 좋기도 하고 힘들기도 했다. 좋은 일 많은 만큼 욕도 많이 먹었는데 주춤할 때 '나 혼자 산다'로 일어설 수 있었고, 좋은 남편과 '우리 결혼했어요'까지 할 수 있었다. 또 '은밀하게 위대하게'까지 맡겨주신 MBC에게 너무 감사드린다"고 말하며 감격의 눈물을 멈추지 못했다.
한편 이날 '2016 MBC 방송연예대상'에서는 방송인 김성주, 전현무, 배우 이성경이 3MC로 활약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