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BS2 '마음의 소리' 이광수 정소민)
'마음의 소리' TV판 4회 예고편이 공개됐다.
KBS2 금요 드라마 '마음의 소리' 측은 28일 네이버 TV 캐스트를 통해 4회 예고편을 공개했다.
공개된 예고 속 조석(이광수 분)은 외발 전동 힐을 타고 오는 시민에 의해 다칠뻔한 애봉이(정소민 분)을 구한다. 하지만 조석이 애봉이를 밀어낸 곳은 계단 밑. 이에 애봉이는 양팔에 깁스하고 험난한 생활을 예고했다.
자신의 실수 때문에 다친 조석은 애봉이에게 "걱정마 내가 다 해줄게"라면서 음식을 입에 넣어 주며 지극 정석으로 챙겨준다. 하지만 애봉이는 혼자서 할 수 있다는 생각에 직접 다리도 씻고 화장을 한 모습이다.
그러면서 지나가는 시민은 "이 동네에 미친 사람이 있어"라고 말했고, 이 말에 애봉이는 "들었어? 동네에 미친 사람이 있다는데"라며 조석을 바라본다. 이때 애봉이는 독특한 화장을 한 채 조석을 바라본다. 조석은 "미안 미친 사람은 너야"라고 지그시 바라보고 있어 웃음을 자아낸다.
한편, 이광수 정소민 등이 출연하는 마음의 소리는 매주 금요일 밤 11시 10분 KBS2에서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