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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bs 이번엔 삼성 저격, '또하나의약속' 방영 확정

▲(출처=영화 '또 하나의 약속' 포스터)
▲(출처=영화 '또 하나의 약속' 포스터)

tbs가 삼성 근로자 유족 소송 실화를 다룬 영화 '또 하나의 약속'을 방영한다.

tbs 측은 30일 비즈엔터에 "최근 영화 '또 하나의 약속' 상영권을 구입했다"면서 "아직 정확한 편성시기가 잡힌 것은 아니지만 조만간 상영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 하나의 약속'은 2003년 삼성전자 기흥 반도체 공장에서 근무하다 백혈병에 걸린 뒤 3년 여 만에 숨진 황유미 씨와 그의 아버지 황상기 씨가 삼성전자를 상대로 싸웠던 실화를 바탕으로 한 영화다. 이 영화는 지난 2014년 2월 6일 개봉했다.

tbs는 앞서 세월호 구조 문제를 꼬집은 '다이빙벨', 이승만 대통령 하야 과정을 다룬 '잘 돼 갑니다' 등 우리사회 문제작을 선보이며 관심을 받았다. '또 하나의 약속'은 기업을 상대로 세계최초 직업병 승소판결을 다룬 작품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같이한다.

한편, tbs는 '또 하나의 약속' 외에 신년특집으로 '정봉주의 품격시대, 2017 희망을 말하다' 100분 토론을 진행한다. '정봉주의 품격시대, 2017 희망을 말하다'는 내년 1월 1일 오후 2시 방송으로 진행된다.

김소연 기자 sue123@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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