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김동현 인스타그램)
김동현(34·부산팀매드)이 UFC 복귀전에서 승리한 가운데, 감사 소감을 밝혔다.
김동현은 31일(한국시각)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의 T-모바일 아레나에서 열린 UFC207 타렉 사피딘(30·벨기에)과의 웰터급 경기에서 2-1 판정승을 거뒀다.
경기가 끝난 후, 김동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감독님과 알랜, 석현이, 한국에서 TV보며 힘을 보내준 팀 동생들 모두의 도움으로 이겼습니다"라며 "그리고 한국에서 베가스까지 홀로 응원 와주신 쎄다 김상우 사장님 면도 안하셔서 행운의 여신이 저에게 왔습니다! 너무 감사합니다! 마지막으로 티파니 누나의 매일 매일 건강식으로 힘낼 수 있었어요. 너무 감사해요. 팀보다 위대한 선수는 없다!"라는 소감 글로 팀 부산팀매드에게 감사함을 드러냈다.
지난 2015년 11월 서울 대회 이후 13개월만의 복귀전을 가진 김동현은 이날 승리로 동양인 최다승인 13승을 달성하게 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