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테슬라 제공)
배우 손지창이 미국에서 테슬라 급발진 소송을 벌이고 있는 가운데, 테슬라에 대한 관심이 급증하고 있다.
테슬라는 마블 히어로 영화 ‘아이언맨’의 주인공 토니 스타크의 실제모델로 유명한 일론 머스크가 2003년 설립한 미국의 자동차 회사다. 2008년 스포츠카 ‘로드스터’를 시작으로 고급세단 ‘모델S’, SUV(스포츠 실용차량) ‘모델X’ 등 전기차에 ‘올인’해왔다.
테슬라는 기존 전기차에 비해 획기적인 주행거리(1회 충전), 가솔린차 못지않은 주행성능, 상식을 깨는 대형 터치스크린 조작 장치 등으로 주목받았다.
친환경적인 이미지로 인해 할리우드 스타들에게도 사랑받았다.
환경운동에 관심이 많은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를 비롯해 ‘마룬5’의 애덤 리바인, 조지 클루니 등이 즐겨탄다. 카메론 디아즈는 테슬라 모델 S를 구입하는 과정에서 일론 머스크과 열애설에 휩싸이기도 했다.
한편 손지창은 1일 SNS을 통해 테슬라 X 75D 모델 이용 중 급발진 사고를 당했다며, 소송 사실을 알렸다. 손지창은 지난 2014년부터 두 아들의 학업 등을 위해 가족들과 미국에 거주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