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설현이 '냉장고를 부탁해'에 출연해 "스트레스 안 받는 것이 다이어트"라고 밝혔다.
2일 오후 11시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는 신년 특집으로 꾸며져 설현, 유병재의 냉장고가 공개됐다.
'냉장고를 부탁해'MC 김성주는 "녹화 전에 기사가 이미 나왔다. 댓글에 '왜 둘이? 이 조합 뭐지?'라는 반응이 나왔다"고 밝혔다.
이에 유병재는 "설현과 샵이 같다"며 "약간 좀 센척 했다. 허세를 좀 부렸다"며 설현과의 친분을 알려 웃음을 줬다.
설현은 "(유병재와는)만난적 없고 이야기를 듣기만 했다"며 "AOA가 데뷔 6년 만에 첫 정규앨범을 방송일인 1월 2일에 발매한다"며 '빙빙', '익스큐즈미'의 무대를 선보였다.
설현은 대세 아이콘으로 오르게 된 계기를 묻자 "무보정 입간판이 사람들에게 알려진 계기 같다"고 밝혔다.
설현은 냉장고를 부탁한 이유에 대해선 "숙소에선 요리를 거의 안하고 사서 먹는다. 연습생 때는 회사에서 못 먹게 하니까 학교 갈 때 먹고 화장실에서 과자를 몰래 먹었다"고 밝혔다.
그는 가장 기대되는 셰프로는 이연복 셰프를 꼽으며 "기대를 하고 왔다"고 했다. 또한 AOA 숙소 생활에 대해 묻자 "혼자 방에 있을 때는 아무것도 안 하고 쉰다"고 말했다.
설현은 이후 AOA의 숙소 냉장고를 공개하며 "채소를 별로 안 좋아하고 고기 좋아한다. 과일은 수박, 딸기를 좋아한다. 고구마도 좋아한다"고 밝혔다. 이어 다이어트에 대해선 "밤에 안 먹는다기보단 아침을 덜 먹는다. 레몬 디톡스, 덴마크 다이어트, 해독주스를 먹으며 다이어트를 해봤지만 스트레스 안 받고 잘 먹는게 다이어트 같다. P.T와 필라테스를 운동으로 하고 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