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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태 “윤전추ㆍ이영선 핵심적…7차 청문회 꼭 출석해야”

▲'뉴스와이드' 김성태(사진=MBN)
▲'뉴스와이드' 김성태(사진=MBN)

김성태 최순실 국정농단 국조특위 위원장이 MBN '뉴스와이드'에 출연해 7차 청문회에 출석해야 할 핵심적 인물로 윤전추, 이영선 청와대 행정관을 꼽았다.

3일 오후 방송된 MBN '뉴스와이드'에는 최순실 국정농단 국회 청문회를 진행한 김성태 국조특위 위원장이 출연해 7차 마지막 청문회에 대해 언급했다.

김성태 위원장은 이날 '딸 정유라 체포에 엄마 최순실의 심경변화가 올 것인가'라는 질문에 "최순실을 서울구치소에서 직접 봤을 때 어느 누구의 말도 듣지 않지만 딸 자식에 대한 애착은 대단한 모습이었다"라고 했다.

김성태 위원장은 또 위증교사 논란의 주인공인 이완영 의원에 대해선 "사실상 이완영 의원은 오래 전부터 알던 분이다. 마음은 여린 분인데 저 양반이 당의 입장을 너무 충실하게 대변하다 보니까 (많은 의심을 받게 된 것 같다)"고 했다.

그는 7차 청문회에 대해선 "윤전추, 이영선 행정관들이 상당히 핵심적이다. 세월호 7시간 진실도 마찬가지고 최순실-박근혜 관계를 제대로 밝혀낼 수 있는 부분에서 가장 핵심적인 사람들이 이 사람들이다"라고 강조하며 9일 예정된 7차 청문회에 대해 꼭 출석해야 할 증인으로 꼽았다.

한경석 기자 hanks30@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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