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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서유기3' 나영석 실망시킨 규현×송민호의 허당릴레이(종합)

▲tvN '신서유기3' 출연진(사진=윤예진 기자 yoooon@)
▲tvN '신서유기3' 출연진(사진=윤예진 기자 yoooon@)

▲(왼쪽부터)송민호, 규현, 안재현, 은지원, 이수근, 강호동(사진=윤예진 기자 yoooon@)
▲(왼쪽부터)송민호, 규현, 안재현, 은지원, 이수근, 강호동(사진=윤예진 기자 yoooon@)

tvN ‘신서유기3’(연출 나영석, 신효정)가 본격 웃음 사냥에 나선다. 규현, 송민호 새 멤버들의 합류로 더욱 더 시끌벅적하고 예측 불가한 케미가 탄생될 전망이다.

4일 오전 10시 30분 서울 영등포 타임스퀘어 아모리스홀에서 tvN 예능프로그램 ‘신서유기3‘ 제작발표회가 열려 더욱 업그레이드된 웃음을 예고했다.

새롭게 돌아오는 ‘신서유기3’에서는 지난 시즌 2에서 호흡을 맞췄던 강호동, 이수근, 은지원, 안재현에 새 멤버로 슈퍼주니어 규현, 위너 송민호가 함께 한다.

▲송민호, 규현(사진=윤예진 기자 yoooon@)
▲송민호, 규현(사진=윤예진 기자 yoooon@)

나영석의 막내들이었던 이승기, 손호준, 남주혁, 안재현 등이 항상 호응을 얻었던 만큼, 새 멤버로 합류한 규현과 송민호의 활약이 이번 시즌 재미포인트가 될 전망이다.

특히 나영석의 기대한 송민호 규현의 이미지가 산산조각 났다는 점에서 더욱 기대를 모은다. 이날 나영석 PD는 “규현은 스튜디오 예능을 했고, 민호는 경험이 많지 않다. 그동안 시청자들이 생각한 것과 전혀 다른 모습을 보게 될 거라 확신한다”고 말했다.

신효정 PD는 “규현은 브레인으로 섭외했다. 퀴즈를 잘 푸는 사람은 한 명 있었으면 했는데, 예상 밖이었다”고 허당 매력을 알렸다. 이어 “예상 밖 캐릭터가 나와서 결과물은 더 재미있게 나왔다”고 자신했다.

규현은 “‘신서유기’ 애청자로서 ‘왜 퀴즈를 틀리지?’란 생각을 했다. 나름 교육자 집안에서 자라서 30년간 뇌섹남이라고 생각했는데, (계속 퀴즈를 틀리면서) 연예계를 떠나고 싶다는 자괴감도 들었다. 보시는 분들은 재미있을테니 재밌게 즐겨달라”고 자신의 활약을 귀띔했다.

▲규현(사진=윤예진 기자 yoooon@)
▲규현(사진=윤예진 기자 yoooon@)

카리스마 가득한 송민호의 반전 매력 역시 담길 예정이다. 이날 선공개된 ‘신서유기3’ 예고 영상에서 송민호는 ‘딤섬’을 ‘썸싱’이라고 말하고, “체력이 별로다. 공부도 안했다”고 자신의 부족함을 말했다. 이에 제작진은 예능인의 3無 조건을 충족한 송민호에 만족감을 드러내 웃음을 안겼다.

이날 강호동은 “6명이 똘똘 뭉쳐서 혼신의 힘을 다해 신나게 뛰어놀고 왔다. 송민호, 규현이 대단히 놀랄만한 활약을 한다”며 가식 없는 재미에 기대를 당부했고, 은지원 역시 “부담 없이 봐 달라”며 편안한 웃음을 약속했다.

한편 ‘신서유기’는 손오공, 사오정, 저팔계, 삼장법사가 등장하는 중국의 고전 ‘서유기’를 예능적으로 재해석한 리얼 버라이어티다. 온라인으로만 공개했던 시즌 1이 누적 조회수 약 5천 3백만 건을 기록했고, 온라인과 TV를 결합한 시즌 2는 누적 조회수 약 6천 4백만 건, 시청률 평균 4.6%, 최고 5.5%를 기록하며 큰 사랑을 받았다. 시즌 3는 오는 8일 오후 9시 20분 첫 방송된다.

서현진 기자 sssw@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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