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록밴드 이브(사진=미스틱엔터테인먼트)
한국 글램록 대표 밴드 이브가 오는 11일 새 미니 음반을 발표한다.
새 음반 ‘로맨틱 쇼(ROMANTIC SHOW)’는 이브의 원년 멤버들이 15년 만에 뭉쳐 발매하는 것으로 총 6개의 트랙이 수록돼 있다. 이브의 대표곡을 써온 G.고릴라가 전곡을 작곡, 작사했다.
지난해 12월 그룹 슈퍼주니어 김희철이 피처링에 참여한 선공개곡 ‘멜로디’로 컴백 신호탄을 쏘아올린 이브는 이번 새 음반을 통해 슬프면서도 신나는 이브표 록 감성을 보여주겠다는 포부다.
앞서 이브의 재결성 소식에 가수 아이유, 민경훈, 김희철, 허각, 배우 조승우, 개그맨 이수근 등 많은 연예인이 응원을 보내온 바 있다. 또한 팬들은 서울 지하철역 곳곳에 이브의 컴백을 축하하는 광고를 내걸며 환영했다.
한편 이브는 ‘너 그럴때면’, ‘아가페’, ‘러버(Lover)’, ‘아윌 비 데어(I'll Be There)’ 등 다수의 히트곡을 남긴 밴드로, 지난해 원년 멤버 김세헌(보컬), G.고릴라(보컬, 프로듀싱), 김건(베이스), 박웅(기타)가 뭉쳐 신곡을 발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