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곡가 김도훈(사진=윤예진 기자 yoooon@)
김도훈 작곡가는 5일 오후 서울 상암동 제일라아트홀에서 열린 컴백 쇼케이스에 참석해 “오랫동안 준비한 음반이라 기대가 크다”면서 브로맨스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이런 자리에 자주 서는 사람이 아니라 무척 떨린다”고 말문을 연 김도훈 작곡가는 “그만큼 절실하다. 오랫동안 준비한 음반이라 기대가 크다. 그래서 직접 나오게 됐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브로맨스만의 매력에 대해 “20대 젊은이들의 이야기를 소탈하게 노래할 수 있는, 공감대를 표현할 수 있는 가수라고 생각한다. 희로애락을 보여줘야 하니 퍼포먼스가 들어간 신나는 노래를 할 때도 있고 차분한 노래를 할 때도 있다. 다양한 음악을 들려줄 수 있는 팀”이라고 자신있게 설명했다.
김도훈 작곡가는 또한 “신인 가수들이 바로 눈에 띄기가 어려운 시장이다. 초 대박을 기대한 음반이 아니라 성장하는 모습을 보여주는 게 목표”라면서 “대중의 반응에 성공을 맡기는 게 맞는 것 같다”고 소박한 바람을 전했다.
한편, 브로맨스의 두 번째 미니음반 ‘로맨스(ROMANCE)’는 제목처럼 만남, 설렘, 슬픔 등 사랑하면서 경험하는 다양한 로맨스를 노래로 표현한 작품이다. 히트 작곡가 김도훈이 타이틀곡 ‘아임 파인(I'm Fine)’의 작사, 작곡, 편곡을 맡아 완성도를 높였다.
브로맨스는 오는 6일 자정 국내 주요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새 음반을 공개하며 이에 앞서 5일 오후 방송되는 Mnet ‘엠카운트다운’을 통해 신곡 ‘아임 파인’ 무대를 방송 최초로 공개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