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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운우리새끼’ 김건모ㆍ박수홍ㆍ허지웅, 막 찍어도 특별한 그들의 일상(종합)

▲'미운우리새끼' 김건모(사진=SBS)
▲'미운우리새끼' 김건모(사진=SBS)

'미운우리새끼' 김건모가 부산 친동생 집을 방문했고 박수홍은 물고기 사랑을 드러냈다. 허지웅은 가스 연결 후 집에서 첫 요리를 만들었다.

6일 오후 11시 20분부터 방송된 SBS '미운우리새끼' 19회에서는 김건모, 박수홍, 허지웅의 일상이 전해졌다.

김건모는 소속사 대표와 전주기행을 가던 길에 문희준과 크레용팝 소율의 결혼을 언급하며 "13살 차이래. (나와 13살 차이인) 81년생 여자연예인 누구 있지? 성유리는 그 골프선수랑 잘 만나나?"라며 관심을 보였다.

김건모는 전주에 이어 부산에 거주 중인 동생 김현모 씨 가족을 찾았다. 김건모는 이 자리에서도 자신이 좋아하는 옷인 배트맨 티셔츠를 조카 우진에 선물하며 가족을 챙기는 모습을 보였다.

김건모는 조카가 자신을 '아빠'라고 부르자 "너 그냥 내 아들이라고 하고 '슈퍼맨이 돌아왔다' 출연할래?"라고 했다. 이어 그는 "시어머니 어때요?"라며 제수씨에게 자신의 어머니에 대한 평가를 물었고 이에 대한 답은 나오지 않은 채로 김건모의 일상을 담은 영상이 마무리됐다.

김건모에 이어 '사고친 아들'이라는 제목으로 박수홍의 일상이 공개됐다.

▲'미운우리새끼' 박수홍(사진=SBS)
▲'미운우리새끼' 박수홍(사진=SBS)

박수홍은 물고기에 대한 남다른 관심으로 한 수족관을 찾았다. 그는 이내 이 관심을 행동으로 옮겼다. 물고기를 기르기 위한 큰 어항을 구매해 집에 들여놓았다.

박수홍은 "사긴 샀는데 어디다 놓나?라고 매니저에 묻더니 "이거 깨지면 내 꿈이 깨지는 것이다"라며 식탁 옆에 어항을 배치했다. 그는 식탁을 기준으로 "좌 TV, 우 어항, 후 냉장고"라며 "완벽한 위치다"라고 만족하는 모습을 보였다.

박수홍은 이후 바닷물을 구하기 위해 횟집을 방문해 부탁했다. 그는 추운 날씨에 손이 얼도록 바닷물을 큰 대야에 퍼 날랐고 집까지 이를 옮기기 위해 고생했다. 하지만 이동하던 중 큰 대야의 무게를 이기지 못 해 해수를 모두 엎었고 그의 노력은 수포로 돌아갔다. 이를 지켜보던 '미운우리새끼' MC 서장훈은 "연예인이 저기 가서 뭐하고 있는거예요. 정말 가지가지한다"며 어이없다는 반응을 보였다.

박수홍은 "물고기도 이런데 사람 키우는 것은 얼마나 힘들겠어"라며 구매한 해수어들을 어항 속에 넣고 행복한 표정을 지었다. 그리고 그는 "우리 엄마가 얼마나 싫어하실까. 너무 좋다 그래도"라는 말을 남겼다.

▲'미운우리새끼' 허지웅(사진=SBS)
▲'미운우리새끼' 허지웅(사진=SBS)

박수홍에 이어 마지막으로 허지웅이 집밥을 요리해 먹는 일상을 전했다.

그는 설거지시 비누 거품이 튈까봐 식기구를 닦을 때 엉덩이를 뒤로 뺀 자세를 취하는가 하면 김치 국물이 다른 곳으로 튈까봐 지극정성으로 김치를 플라스틱 용기에 옮겨 닮는 꼼꼼한 모습을 드러냈다.

허지웅은 모든 정리를 마친 뒤 진지한 자세로 고기를 굽기 시작했다. 집에 가스가 들어온 이후 첫 요리를 하는 순간이었다. 그는 주변이 더러워질 것을 염려해 프라이팬에 고기를 먼저 올린 후 불을 나중에 올렸다. 밥은 밥솥을 활용하지 않고 여전히 전자레인지용 인스턴트 밥을 준비했다. 이렇게 허지웅의 첫 요리에 이은 식사가 성사됐다.

한경석 기자 hanks30@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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