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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룸' 엔딩곡, 최경록X박상돈 '배웅'…작사가 윤종신 "차마 부르지 못한 노래"

(사진=JTBC '뉴스룸')
(사진=JTBC '뉴스룸')

'뉴스룸' 엔딩곡으로 '팬텀싱어'의 최경록X박상돈 '배웅'이 선정된 가운데, 작사가 윤종신이 소감을 밝혔다.

지난 9일 방송된 JTBC '뉴스룸'에서는 방송 엔딩곡으로 JTBC '팬텀싱어'의 참가자 최경록, 박상돈이 부른 윤종신의 '배웅'이 전파를 탔다.

'배웅'은 윤종신이 2014년 1월 발표한 'Just Piano' 앨범의 타이틀곡으로, '머나먼 길 떠나는 사람처럼 / 마치 배웅 나온 것처럼 / 다시 돌아 올 것 같은 / 그대 사라질 때까지 보네…다시 돌아올 것 같은 그대 / 사라질 때까지 보네' 등의 가사다. 세월호 참사 1000일을 맞아 추모의 뜻을 전하기 위해 '배웅'을 선곡한 것으로 보인다.

이 소식에 윤종신은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당시 무대에서 당시 차마 부르지 못했던 노래 '뉴스룸'에서 대신 전해 주셨네요 '아무것도 바꾸지 않겠어요 모든 것을 지금 그대로 갑자기 그대 돌아온대도 전혀 낯설지 않도록'"이라는 글을 게재하며 소감을 밝혔다.

김지혜 기자 jidorii@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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