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트와이스(사진=온라인 커뮤니티)
그룹 트와이스의 팬미팅 영상과 팬사인회 영상이 뜨거운 감자로 떠오르고 있다. 일부 예의 없는 팬의 발언 때문.
10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트와이스 지효, 쯔위 상처받은 개념 없는 팬 사건"이라는 제목으로 게시글이 올라왔다.
게재된 영상에 따르면 지난해 9월 진행된 팬미팅에서 트와이스 멤버들은 팬들로부터 '멤버들이 운동선수였다면? 어울릴 것 같은 종목은?"이라는 질문을 받았다.
멤버들은 각각 펜싱, 리듬체조, 피겨, 육상 등의 대답을 들었지만 지효는 일부 팬으로부터 "역도"라는 대답을 들었다. 이에 지효는 입꼬리를 내리며 서운한 듯한 표정을 지었다.
처음에는 어색한 표정을 지었지만 이내 상처를 받은 지효는 팬미팅 도중 고개를 돌리며 눈물을 감췄다. 게시글 작성자 역시 "지효가 눈물 감춘다고 얼굴 돌리고, 정연은 당황"이라고 알렸다.
또 다른 영상은 지난해 11월 열린 트와이스 팬사인회로, 쯔위의 끝인사 도중 일부 팬들은 "인사하지 마, 입 다물어"라고 소리치며 쯔위의 발언을 막았다. 쯔위는 "음 그냥 정연 언니가 해요"라며 마이크를 정연에게 넘겼다.
이 게시글을 본 네티즌들은 "팬이 저런다고?", "왜 그러는 거지? 마음이 찢어져 진짜 어떻게 저래", "팬 맞아? 어쩜 저럴 수가. 진짜 너무한다. 듣는 사람 기분 생각 안 하고 말한다", "저거 진짜냐. 아무리 개인 팬 성향이 강해도 저렇게까지 하는 건 진짜 처음 본다"라는 의견을 전하며 일부 예의 없는 팬들의 행동을 비판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