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깨비' OST에 참여한 작곡가 한수지(사진=한수지 SNS)
21일 tvN드라마 '도깨비' 마지막 OST를 헤이즈와 함께 장식한 작곡가 한수지가 "삶의 노래가 되길 소망한다"고 전했다.
21일 0시를 기해 각종 음원사이트에는 한수지, 헤이즈가 협업한 '도깨비' OST Part 14 'Round and round'가 공개됐다.
'Round and round'는 드라마 '도깨비'에서 공유와 이동욱이 김고은의 요리를 위해 대파를 사오던 장면에서 일부 삽입된 곡으로 해당 방송 후 완곡에 대한 시청자들의 요청이 빗발쳐 3분30초 가량의 완곡으로 완성돼 발표하게 됐다.
특히 헤이즈와 함께 곡을 부른 한수지는 자신의 SNS에 드라마 '도깨비'와 관련해 글을 남겨 눈길을 끌었다.
한수지는 지난 20일 SNS를 통해 "너무나 멋지고 아름다운 배우들, 그림같은 장면들..그들의 이야기들"이라며 드라마 '도깨비'를 언급했다.
그는 "함께 녹아있는 맴도는 아름다운 음악들...기다리는 모두에게 행복을 주기 위해 스태프들은 얼마나 애쓰셨을까요"라며 "우리는 행복해야 합니다. 그리고 우리는 이 추억들을 소중히 간직할 것입니다. 이들을 바라보며 잠시라도 현실을 잊을수 있었던 그 순간들을 우리는 사랑해야 합니다. 그리고 끝까지 영원토록 서로서로 사랑하며 살아가요. 삶이 노래가 되길 소망합니다"라고 전하며 OST 작업에 참여했던 뿌듯함을 드러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