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KBS2 '해피선데이 - 1박2일 시즌3')
'1박2일' 정준영이 멤버들과의 합류를 오매불망 기다렸다.
22일 방송된 KB2 '해피선데이-1박 2일 시즌3'(이하 1박2일)에서는 경상남도 거창으로 떠난 멤버들의 육감여행 두 번째 이야기가 펼쳐졌다.
이날 '1박2일'에 복귀하게 된 정준영은 멤버들이 자신의 이름을 30번 이상 불러줘야만 함께할 수 있다는 미션을 받고 자신의 이름을 불러주기 전 지리산 등반을 했다. 긴 행군 끝 정상에 도착한 정준영은 하산 도중 떨리는 다리를 감추지 못해 잠시 휴식시간을 가지기도 했다. 함께 하산한 스태프들 역시 "이번엔 진짜 심했다", "내 인생에 더 이상의 등산은 없다"며 고통을 토로했다.
정준영은 이름을 불리기까지 아직 21번이 남았다는 소식에 "그래도 9번이나 불렀으면 많이 불렀네요"라면서도 "언제 합류하냐. 또 기다려야 하냐"고 좌절했다.
그 시각, 이를 모르는 멤버들은 저녁식사 복불복을 두고 '옥떨메' 게임과 '못 찾겠다 꾀꼬리' 게임을 진행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