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싱어송라이터 존 메이어(사진=소니뮤직)
미국 출신 싱어송라이터 존 메이어가 새 음반을 발표했다.
존 메이어는 지난 21일 새 EP음반 ‘더 서치 포 에브리씽 - 웨이브 원(The Search for Everything - Wave One)’을 국내에 출시했다. 2013년 ‘파라다이스 밸리(Paradise Valley)’ 발표 이후 약 3년 만에 선보이는 솔로 음반이다.
이번 음반에는 타이틀곡 ‘러브 온 더 위캔드(Love On The Weekend)’를 포함해 총 4개의 트랙이 수록돼 있다. 존 메이어 트리오의 멤버 스티브 조단, 피노 팔라디노는 물론, 재즈 피아니스트 래리 골딩스가 음반 녹음에 참여해 완성도를 높였다.
존 메이어는 앞서 잼 밴드 그레이트풀 데드(Grateful Dead)의 생존 멤버들로 구성된 프로젝트 ‘데드 앤 컴퍼니(Dead & Company)’의 투어에 참여, 당시의 경험을 반영해 새 음반을 구성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이번 음반에 대해 “내 커리어와 인생의 행보를 투영한 작품”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존 메이어는 지난 2001년 데뷔해 누적 음반 판매량 2,000만 장을 돌파하고 그래미 어워즈에서 7관왕을 수상하는 등 전 세계적으로 사랑받고 있다.

